'청교도들은 가정을 작은 교회로, 아버지를 그 교회의 목사로 생각하였다.'
사실 오늘날처럼 그리스도인 가정에 가정 예배가 절실이 필요한 때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 예배에 대한 개념은 우리들 주변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불과 얼마 안되는 가정에서만 신앙의 전통이 맥을 잇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스포츠와 학업과 바쁜 교회 봉사와 여가 활동에 몰두해 있는 우리에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가장 소중한 일을 회복하라고 촉구한다. 그 일은 교회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가정 예배야말로 하나님이 예배하신 복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스포츠와 학업과 바쁜 교회 봉사와 여가 활동에 몰두해 있는 우리에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가장 소중한 일을 회복하라고 촉구한다. 그 일은 교회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가정 예배야말로 하나님이 예배하신 복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출처 - 예스24(https://www.yes24.com/Product/Goods/374369)